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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A Engineer가 하는 일
- 테스트 전략 / 목적 / 일정 등과 요구조건, 명세서에 근거하여 테스트 플랜(Test Plan)을 제작
- Test Script를 코딩할 때 CVS(Concurrent Versioning System, 동시 버전 관리 시스템)을 사용
- 전체 계획에 맞게 각 개발 단계마다 테스트 업무를 생성하고 진행
- 버그를 보고 하기 위해 버그 tracking database를 사용
- 테스트 결과를 분석
- QA manager에게 결과를 보고
- 전체 프로젝트에 악영향을 끼칠만한 주요한 문제가 발견 되면 신속하게 보고하고 대처
무엇이 좋은 QA 엔지니어를 만드는가
- 제품을 효율적으로 테스트하기 위해 그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넓어야 한다.
- 일반적인 유저(최종 소비자)의 기대치를 잘 알아야 한다.
- 고객에게 맞춘 시선을 가져야 한다.
- 제품이 어떻게 디자인 되었는지 알아야 한다. 제품에 대해 잘 알 수록 테스트를 더 잘할 수 있기에
- 테스트 중 제일 큰 부분이 블랙박스 테스트이며, 블랙박스 테스트 플랜이 완성된 후에 디자인을 분석해야 한다.
- 실제로, 디자인을 아는 것이 시험 전략에 전반적인 영향을 미친다.
- 높은 레벨의 관점에서 test plan을 먼저 쓴 다음에, testing을 refine 하기 위한 좀 더 많은 정보들을 얻는 것이 좋은 방향이다.
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란
- 개발팀, 기획팀, 디자인팀, 영상팀 등 연관 부서들과의 커뮤니케이션
- 개발자와의 소통 & 비개발자와의 커뮤니케이션
- 개발자에게 버그를 전달하고 이와 관련해 커뮤니케이션할 때 개발자를 깎아내리지 않고 비평할 수 있는 능력
- 소통할 때 버그 추적 데이터베이스에 의지하지 말기.
버그 추적 시스템은 개발자와 QA 팀 사이에 오해를 만들기에 더 없이 좋은 시스템이다.
창의성
- 버그는 종종 숨어있을 때가 많고 Positive Test만을 실행하면 실제로 버그를 찾을 확률은 낮아진다.창의성을 이용해 버그를 발견할만한 모든 시나리오를 알아내야 한다.
개발 능력
- 자동화 테스트를 할 수 있다.
- 개발을 하면 코드화할 때 무엇이 위험한지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. 그래서 무엇을 더 철저하게 테스트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.
결과를 위해 노력하기
좋은 QA 엔지니어는 최후 목적이 버그를 찾는 것만이 아니라 그것을 고칠 때 까지 관리해야 하는 것이다. 버그가 발견되어 개발팀이 알려주면, QA 엔지니어는 사람들에게 그것은 고쳐야 되는 것이라는 것을 계속 고지시켜야 한다.
또한, 아무리 좋은 툴이 겸비된 자동화 프레임워크이라도 그것이 버그를 찾을 수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.
버그의 우선순위를 잘 매겨서 어떤 버그를 먼저 찾아서 수정할 건지 판단하는 능력도 필요하다.
출처: https://coronasdk.tistory.com/847 [IT 기술 따라잡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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